짜쟌~~~!
드디어 커트러리를 꺼내게 되었어요!
기존에 쓰던 커트러리가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 하나 더 장만했는데
연말이라 모임이 잦아 요즘 제일 많이 쓸 것 같아요!
커트러리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말씀 하실 수 도 있겠지만
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가벼운 커트러리는 싫더라구요.
손잡이 부분이 우드라서 그런지 들었을때 살짝 ,아주 사~~알짝 무게감이 있어요.저는 가볍지 않아서 이 부분이 너무 좋았구요^^
저희 집 식탁이 차가운 색이라 우드가 함께 있으니 더 따뜻해 보여서 너무 맘에 드네요~
스푼 크기도 전에것과 비교했을때 살짝 큰데 요것 또한 너무 맘에 들구요^^
앞으로 자주 애용 할 것 같아요~
커트러리 별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(먹느라 ㅎㅎ)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래용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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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쥔장마마
작성일 2022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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